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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만배, 이재명 살린 '대법 판결' 전후 권순일 8번 찾아갔다
권순일(59·사법연수원 14기) 전 대법관이 지난해 7월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내려질 즈음에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 대주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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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천대유 대표 "권순일·박영수 연봉 2억…상응하는 일 했다"
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모습.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었던 당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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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자시절 1000만원으로 6000억 벌었다, 김만배 떼돈 비결
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만배 씨가 피의자 신문으로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뉴스1 대장동 프로젝트 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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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욱, 권순일 재판개입 의혹에 "기사 보고 좀 뜨악했다" [오늘밤 JTBC 인터뷰]
대장동 개발 로비·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남욱 변호사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권순일 전 대법관에게 '특정 사건'에 대한 역할을 하도록 했냐는